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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국제유가, 美 원유생산 증가 전망에도 급락세 진정…WTI↑ 브렌트유↓

2018.02.13조회수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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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원유생산 증가 전망에도 급락세 진정…WTI↑ 브렌트유↓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 생산 및 재고 증가 전망 지속에도 불구하고 지난주의 9%대 급락세에서는 일단 벗어난 모습을 보였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3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0.09달러 오른 배럴당 59.2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3월물은 전 거래일보다 0.20달러 하락한 배럴당 62.59달러에 장이 마감됐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은 2월 보고서에서 올해 미국 석유(원유, 컨덴세이트, 바이오연료 등 포함) 생산량이 작년보다 130만배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월 보고서에서는 전년 대비 115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7개 주요 셰일분지의 3월 원유생산량이 2월 대비 11만1000배럴 증가한 676만배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등 북반구 소재 국가들의 주요 정제시설들이 겨울철 유지보수에 접어듦에 따라 원유 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한구무역신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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