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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규제 정보·전문 컨설팅 한번에…'수입규제 통합지원 센터' 개소

2017.03.21조회수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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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규제 정보·전문 컨설팅 한번에…'수입규제 통합지원 센터' 개소
정부, 철강·석유화학·섬유 등 주요 업종 대응상황 점검 

  

반덤핑 등 수입규제 정보와 전문 컨설팅을 한번에 제공하는 '수입규제 통합지원 센터'가 문을 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무역협회에 수입규제 통합지원 센터를 열고 수입 규제 관련 애로사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과 보호무역 강화 움직임에 대응해 수입규제 콜센터를 운영하며 전담직원을 통해 수입규제 관련 문의 및 애로를 접수할 예정이다. 또 회계사, 컨설턴트 등 전문가가 피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대응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입규제 포털(http://antidumping.kita.net)도 개편해 신규 규제 동향뿐만 아니라 국가별 무역구제제도 및 판정절차, 대응 매뉴얼, 수입규제 관련 최신 보고서 및 유관기관 정보, 국내외 로펌 리스트 등도 제공한다.  

 

정부는 수입규제 통합지원센터가 업계의 수입규제 관련 애로 해소 및 정보 공유, 대응력 제고를 지원하는 단일창구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수입규제협의회를 열고 수입규제 예비·최종판정이 예정되어 있는 철강, 석유화학, 섬유 등 주요 업종을 대상으로 대응상황도 점검했다.  

 

철강업계는 수입규제 강화 가능성에 대비해 미국 철강후판 등 신규 조사 중인 품목뿐만 아니라 OCTG(유정용 강관) 등 이미 규제를 받고 있는 품목의 연례재심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석유화학업계는 POM(중국), PTA(유럽연합), PET(인도네시아) 등 2분기 중 예비판정이 예정된 품목들을 중심으로 집중 대응할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조사개시 및 예비·최종판정 등 주요일정에 맞춰 분과회의를 신속 개최하여 민관 공동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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