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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포항상의, FTA 원산지증명발급 큰 폭 증가

2017.01.12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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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 FTA 원산지증명발급 큰 폭 증가


경북 포항상공회의소(회장 윤광수)는 지난해 FTA원산지 증명발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포항상공회의소 산하 경북동부 FTA활용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한해동안 중국과 베트남, 태국, 인도 등 국가에 대한 FTA 원산지 증명발급건수를 조사한 결과 총 835건으로 지난 2015년, 453건에 비해 84.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역 수출업체들의 관세혜택을 받기위한 노력과 지난해 발효된 한·중, 한·베트남 FTA를 비롯한 향후 아세안지역 FTA 관세 철폐의 확대를 예상해 FTA 원산지 증명을 활용하려는 지역 수출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FTA 원산지증명서는 수출물품이 자국에서 재배나 사육 제조, 가공됐음을 증명하는 문서로 양허세율 또는 특정세율로 관세를 결정하는 부과 자료가 된다.FTA 체결국에 수출을 하면 관세감면 및 면제혜택으로 수출물품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경북동부 FTA활용지원센터는 원산지 증명서 발급에 애로가 있는 지역기업들이 더욱 편리하고 빠르게 원산지 증명서를 발급 받을 수 있도록 상주관세사 컨설팅과 FTA 전문가 컨설팅을 활용해 적극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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