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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역 동향] 2019년 8월 미국 무역수지 적자 전월대비 1.7% 증가한 548억 달러

2019.10.22조회수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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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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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은 제12차 고위급 무역협상 이후 8월에 실무진 차원에서 협상을 한 뒤 9월에 협상대표 차원에서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하는데 동의함

 

상하이에서 열린 제12차 미·중 무역 협상이 진전 없이 끝난 뒤 트럼프 대통령은 9월부터 3천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10%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함

 

8월 미국의 수출과 수입이 모두 소폭 늘었지만 수입의 증가 속도가 더 빨라 무역적자가 전월보다 다소 확대되었고, 이 수치는 시장의 무역적자 전망치 740억 달러보다는 적은 것으로 조사됨

 

이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국 제조업과 자본 투자 산업뿐만 아니라 미국 중앙은행과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에도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됨

 

경제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기술선진국인 한국의 전자제품, 자동차, 철강, 선박 등 주요 수출 품목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수 있다고 밝힘

 

한국은 특히 부품-중간재로 경제블록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세계 흐름 속에서 국내 경제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미국의‘198월의 한국산 납과 관련 제품 수입량이 77,837 달러에서 4,1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52만 퍼센트 증가함

 

조달청에 따르면, 미국 내 한국 납 수입량의 증가 원인은 국내 자동차와 가전제품 시장의 배터리 산업 성장에 있는 것으로 보임

 

미중 무역 분쟁으로 중국 수입이 제한되면서 미국 내 기업들은 배터리 관련 자원 공급망을 개선하기 위해 비중국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산업조사기관 Reuters에 따르면, 미국 시장의 한국산 자동차 배터리 선적량은 7960만 개에서 81,040만 개로 확대되었으며, 9월에도 계속해서 증가할 전망임

 

미 상무부는‘199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3% 감소했으며 자동차 및 부품 판매는 0.9% 감소를 기록했음을 발표함

 

BMO 캐피털 마켓은 미 제조업 둔화에 대한 여파로 인한 소비 부문의 감소세를 경기 침체의 시작으로 단정 지을 순 업지만 둔화세가 견고해지는 것에는 틀림없음을 밝힘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미중 무역 분쟁이 격화됨에 따라 미국 내 소비는 감소를 기록했지만 국내 자동차업계는 신차 흥행, 환율 조건 개선으로 지속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됨

 

 

 

 

 

 

※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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