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마케팅(시장) 보고서

KITA 마케팅 보고서

미국 유통기업 스타트업지원 사내 프로그램

2019.08.30조회수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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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유범
대륙
업종
국가
분류
전체

1. Target Accelerator

 

Target + Metro는 독일에 기반을 둔 업체인 대형 유통업체 Metro와 협업하에 진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

 

동 프로그램은 올해 5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14주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Metro 본사가 위치한 독일 베를린과 Target 본사가 위치한 미국 미네폴리스에서 12만 달러의 이니셜 펀딩과 각종 교육, 멘토링 등을 제공받고 프로그램 마지막 2주간 Target 본사에서 데모데이를 가질 예정임

 

Target Takeoff는 뷰티제품 개발에 초점을 둔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임

 

3~4개월간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 기존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과 달리 Target Takeoff는 총 6주 과정 프로그램을 제공

 

- 선정된 뷰티 관련 스타트업들은 11 워크샵, 멘토링, 가상 워크샵 등의 과정을 거쳐 마지막 6주차에 데모데이와 쇼케이스를 통해 사회에 진출하게 됨

 

- 타겟 매장 내 찾아볼 수 있는 Girl+Hair, Yuni Beauty, Oars+Alps 등의 뷰티제품들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스타트업의 제품들임

 

Target Incubator는 소비자 생활의 질을 높이고 동시에 지구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아이디어에 초점을 두고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런칭됨

 

이와 같은 목표아래 농작물부터 온실가스 배출 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 아이디어, 신기술, 서비스 등을 보유한 창업초기 단계의 어느 정도 성과를 가진 스타트업(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

 

- Tech IncubatorCasper(온라인 매트리스 업체), Bevel(남성용 스킨케어), Harry’s(남성용 스킨케어), Who What Wear(최신 패션트렌드), Native(스킨케어), Quip(전동칫솔), Rocketbook(노트), GIR(식기용품), NatureBox(식료품) 등 디지털 퍼스트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스타트업 브랜드와 협력하는 기업이라는 입지를 구축하고 있음

 

20181015개 스타트업이 선정되었으며 올해는 6월부터 8월까지 8개 스타트업을 추가로 선정함

 

- 선정된 8개 스타트업에는 미네폴리스 본사에서 8주간 트레이닝, 멘토쉽, 네트워킹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더불어 1만 달러의 지원금, 하우징 등이 제공됨

 

Target + Metro

Target Techstars

 

 

 

 

Target Incubator

Target Takeoff

 

 

 

 

Target + Techstars AcceleratorTarget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인 테크스타(Techstars)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한 스타트업 양성 프로그램

 

201610Target500개가 넘는 테크 기반의 스타트업과 함께 Target + Techstars Accelerator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10개 스타트업을 선정함

 

타겟의 비즈니스 전문성과 스타트업의 기술, 전문성 등을 결합하여 타겟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4주간 제품개발, 디자인, 마케팅 등의 멘토링 등을 제공함

 

 

2. Walmart

 

Walmart Store No.8 소비자들의 쇼핑 방법을 바꾸는 새로운 기술에 집중 투자하기 위해 실리콘밸리 테크놀로지 인큐베이터인 스토어 넘버 8을 출범함

 

스타트업과 기업, 전문가들과 협업하면서 벤처 캐피탈 업체 같은 역할을 하며 가상현실과 드론 배송, 자율주행 시스템 같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업체에 투자하고 있음

 

- 최종적으로 월마트의 전자상거래 부분에 적용하기 위해 위에 언급된 분야 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

 

최근 월마트는 가상현실(VR)을 통해 고객이 매장에 가지 않고 쇼핑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상현실 전문 스타트업인 스페이셜랜드(Spatialand)를 인수

 

Walmart Lab 빅데이터 시대에 들어서면서 월마트는 지역별 물품 구매패턴을 분석하기 위해 2011년 소셜미디어 분석 회사인 코스믹스(Kosmix)를 인수해 사내에 월마트랩 (Walmart Lab)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함

 

월마트랩은 각 지역의 소셜미디어 정보를 분석해 지역별 소비자들의 선호도와 변화를 예측한 뒤 이를 토대로 고객에게 상품을 추천하거나 인근 점포의 상품 라인업과 전시를 조정

 

-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지역에서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될 경우 해당 지역 매장들의 입구에 자전거 코너를 배치하고 제품 구색도 다양하게 함으로서 매출을 증가시킴

 

- 이후에도 Small Society, OnRiot, Inkiru와 같은 테크놀러지 업체를 인수·합병하면서 전자상거래 경쟁력과 소셜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사업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있음

 

월마트랩은 현장에 바로 적용하고 실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범 제품들을 만들어 내는 자회사로 온·오프라인 고객의 쇼핑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조사 및 연구함

 

- 예를 들어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하고 오프라인 매장에서 픽업하는 서비스인 키오스크, 상품 가격에 시장 상황을 반영하는 실시간 가격 시스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월마트페이 등을 개발하였으며, 증강현실과 AI로봇, IoT 같은 신기술에도 주목하고 있음

 

Walmart No.8

Walmart Lab

   

    

 

 

3. B8ta

 

베타는 지난 2015년 미국 실리콘밸리에 런칭한 스타트업으로 IT 체험형 매장이며, 전세계 혁신 제품을 발견해 시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소프트웨어 기반 소매 업체임

 

현재 미국 주요도시(: 뉴욕, 시애틀, 실리콘밸리, 시카고, 오스틴 등)17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IT 아이디어 상품, 사물인터넷, 로봇, 드론, VR 관련 제품등을 주로 선보이고 있음

 

베타는 매장 내부에 약 15~25대의 특수 카메라를 통해 고객의 움직임을 분석, 수집하고 있으며, 고객정보(성별, 연령, 선호도)와 매장 직원을 통해 얻은 제품에 대한 정보(구매이유, 소감, 불편한점, 가성비 등)를 클라이언트에 전달함

 

- 베타테스터라 불리는 베타의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제품 구매를 권유하는 게 아닌 소비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제품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해당 정보들을 클라이언트들에 전달, 해당 서비스 때문에 베타는 스타트업들이나 IT 전자 업계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음

 

베타는 소비자들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매출 수수료 없이 고정 임대료만 받고 제품을 홍보하며 아마존이나 베스트바이와 같은 오픈마켓에서 구매하도록 연결함

 

- 베타는 물건 판매에 대한 판매수수료를 받지 않는 대신 제품 하나를 8개 매장에 진열하는 조건으로 월 2천 달러 임대료를 받음

 

신제품 테스트를 위해 유행에 민감한 얼리어답터들도 주요 고객 중 하나이며 특히 그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품을 소개하면 제품의 자연스러운 홍보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음

 

- 정식 출시가 2~3년 남은 시제품도 베타에서 경험해 볼 수 있음

 

최근 대형 백화점인 메이시스, 대형 유통업체 Lowe’s 등에 입점함

 

B8ta 내부전경 1

B8ta 내부전경 2

 

 

 

 

4. Nordstrom : The Lab

 

유통업체 Nordstrom은 지난 2017년 신생 디자이너들을 양성하는 인큐베이터인 The Lab을 런칭함

 

동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5개 스타트업은 Eckhaus Latta, Vejas, Eric Schlosberg, Awake, Dilara Findikoglu 등 이며 해당 5개 업체들은 노드스트롬 온/오프라인 매장에 제품을 전시 및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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