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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 마케팅 보고서

2019년 6월 韓美 교역 및 투자 동향

2019.08.03조회수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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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유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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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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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미국과 중국은 지난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잠정 중단과 양국 간 무역협상 재개에 합의함

 

최근 미중 무역분쟁의 격화로 한국의 수출에 직간접적 타격이 있었지만 미중 무역협상 재개는 한국 경제에 호재가 될 전망임

 

-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6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5% 감소한 4418000억만 달러로 집계되며 7개월 연속 감소함

 

-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에 따르면, 미중무역분쟁이 휴전에 돌입해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가 개설될 경우 한국 시장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함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기업들의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와의 거래를 일부 허용하겠다는 뜻을 밝힘

 

- 국내 업계에서는 이번 화웨이 제재 완화 조치가 한국 기업의 반도체 산업에는 긍정적인 영향이, 스마트폰 산업에서는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분석됨

 

- 미중 무역분쟁이 협상 모드로 전환돼 당장 최악의 상황은 피했지만 불공정 무역 시정을 위한 중국의 법률 개정과 미국의 관세 철회 등 핵심 정점은 그대로 남아있음

 

일본 정부는 한국을 대상으로 반도체 제조에 필요한 3개 품목을 대상으로 오는 4일부터 수출 규제 조치를 강화할 것을 발표함

 

에칭가스,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포토리지스트 등 품목들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한국 기업은 해당 품목의 일본 점유율이 세계 시장에서 70~90%를 차지함

 

- 국내 기업이 작년 수입한 리지스트의 93.2%가 일본산이고 플루오린 폴리이미드는 84.5%가 일본산이었음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일본의 조치로 한국의 반도체 생산이 10%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2019~2020년 한국 평균 성장률은 기존 2.1%에서 0.5%포인트 내린 1.6%로 떨어질 것으로 분석함

 

세계 경제 역시 타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국의 반도체 생산, 수출이 차질을 빚으면 반도체 D램과 낸드플래시를 사용하는 각종 전자기기도 연쇄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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