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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美 경제 및 주요 산업/업종별 동향과 전망

2019.01.31조회수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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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유범
대륙
업종
국가
분류
전체

’19년 연방정부 셧다운, 美中 무역전쟁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기는 전년보다 둔화될 전망이나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실질GDP 성장률은 ’182.9%에서 ’192.7%, ’202.2%로 감소세를 보일 전망

 

- ’19년 최저실업률, 소매시장 강세에도 불구하고 美中 무역분쟁 및 셧다운 여파, 인건비 상승, 주택 및 제조업 경기 약세 전환 등에 따른 기업의 투자심리 위축으로 경제성장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됨

 

’19년 미국 경기는 지난해 경기호조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나 소비를 제외한 기타 지표들이 둔화기조를 보여 경제성장의 불확실성이 다소 높아지는 상황

 

’19년 가계소비는 가처분소득 증가 및 낮은 실업률 기조에 힘입어 ’182.7%에서 증가한 2.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상승세는 ’20년 초반까지 지속될 전망 

 

’19년 기업투자는 세제개혁, 정부재정 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美中 무역전쟁, 재고 증가, 인력감축 등으로 ’186.8%에서 감소한 4.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실업률은 ’183.9%에서 ’193.7%, ’203.4%로 지속 하락세가 예상되며, 고용시장 호조에 따른 가계소득 개선으로 주택시장이 크게 위축될 가능성은 낮음

 

< 경제지표별 전망>

< 재정정책과 GDP성장률 상관성>

(단위: %)

(단위: 전년대비%)

 

 

자료: 경제분석국(BEA), 노동통계국, The Conference Board

 

’19년 상반기 미국경제는 고용호조에 따른 민간소비 증가가 예상되나 추가 금리인상, 기업의 투자 불확실성 등에 따른 영향으로 다소 둔화될 전망

 

경제조사기관 Conference Board에 따르면 소비자신뢰지수(CCI)’1812128.1(현상황지수와 기대지수의 평균)를 기록하며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상승세를 유지할 전망

 

- 국내총생산(GDP)에서 소비자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2에 달하고 있어 소비자신뢰지수의 상승은 ’20년 까지 미국 경기 활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미국 주택시장은 밀레니얼 세대의 주택수요 증가 및 고용지표 호조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19년 건설업 경기 둔화, 금리인상 우려 등에 따름 하방압력이 커질 전망

 

상무부에 따르면 주택착공건수는 ’1811126(1.26M)건으로 지난 금융위기 이후 지속 증가하며 금리인상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은 다소 안정세를 보임

 

- 미국 밀레니얼 세대(25~34)의 신규 주택구입률이 ’1812월말 전년대비 3% 증가함에 따라 주택시장 활성화를 이끌었고, 이는 ’19년에 더욱 확대될 전망

 

- 주택시장 가격이 주택수요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18년 하반기부터 금리상승에 따른 가계의 이자부담 증가, 주택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하고 있음

 

<소비자신뢰지수(CCI)>

<주택착공건수(Housing Starts)>

1985= 100기준)

(단위: 백만 건)

 

 

자료: 콘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

자료: 상무부

 

 

’19기업들은 작년 경기호조에 따른 실적 향상에도 불구하고 대내외적 잠재적인 위협들로 인해 현상태 유지 혹은 투자축소가 예상되나 큰 변화는 없을 전망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제조업지수는 ’18122년래 최저수준인 54.1을 기록했는데, 이는 美中 무역분쟁, 중국 경기둔화, 금리인상 등에 따른 시장예측의 불확실성 증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됨

 

- 경제조사기관 Conference BoardCEO신뢰지수 설문결과에 따르면 ’183/4분기 55에서 4/4분기 42로 감소했는데, 이는 전반적인 경기 호조에도 불구하고 방어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투자규모는 크게 위축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됨

 

실업률은 ’182000년 초반 이래 최저실업률인 3.9%를 기록했으며, 민간부문 시간당 평균임금은 3%대에 진입하는 등 고용시장은 호황을 이어가고 있음

 

’19년 물류, 자동차, 항공 등 각종 산업 수요에 힘입어 일자리 증가가 예상되나 비숙련 일자리는 상당부분 자동화로 대체되어 직업별 격차가 심화될 전망

 

- 기업들은 인건비 부담 및 건설, 제조업 둔화세, 미중 무역분쟁 등 잠재적인 위협 속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투자규모를 전년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높음

 

기업의 ’19년 유망 투자분야로는 고학력, 고임금 기반의 기술집약적(Tech) 분야로, 점차 IT, 제조, 금융 등 관련 직종의 일자리 증가가 예상됨

 

<제조업 및 기업투자심리 지수>

<고용시장 현황>

(단위: %)

(단위: 전년대비 %, 12개월 평균임금 )

 

 

자료: 공급관리자협회(ISM)

자료: 노동통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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