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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차 산업혁명시대 '혁신의 성지' 최적지"

부산지부2018.11.26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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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블록체인, 핀테크 등으로 대변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부산이 새로운 성장 산업을 일으키는 '혁신의 성지'가 돼야 합니다."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메인비즈)협회 부산·울산·경남연합회는 15일 오전 7시 해운대그랜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코글로닷컴 이금룡 회장을 강사로 초빙해 올해 마지막 '굿모닝 CEO(최고경영자) 포럼'을 개최했다.

'first class 종합경제신문' 부산파이낸셜뉴스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남규 한국무역협회 부산기업협의회 회장, 김재일 메인비즈협회 부산·울산·경남연합회 회장, 조종래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허문구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기업협의회와 메인비즈 부산·울산·경남연합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남규 회장은 굿모닝 스피치 축사를 통해 "한국경제가 급변하느 세계 변화 속에서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면서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와 기술시장 다변화가 세계적인 대안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래 혁신기술의 개발과 끊임 없는 자기 혁신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온 이 회장은 '제4차 산업혁명과 글로벌 경쟁력'이라는 주제를 통해 "'제3의 물결' 저자인 엘빈토플러 박사의 예언대로 컴퓨터의 출현과 소프트웨어산업의 발달, 인터넷 보급, 모바일에 의한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이어 이제는 인공지능에 의한 제4차 산업혁명이 가시화되고 있다"면서 "수도권과 멀게 떨어진 미국의 시애틀·샌프란시스코, 중국의 심천, 일본의 교토,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등에 비춰볼 때 부산이 새로운 산업을 선도할 수 '혁신의 성지'로 거듭날 수 있는 최적지"라고 분발을 당부했다.

이 회장은 "진취적인 사고와 많은 인재를 배출할 수 있는 대학들을 보유한 부산이 새로운 산업을 바탕으로 변화를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기업인들은 물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면서 "블록체인 기술은 교통과 물류에 당장 적용해도 좋은 기술이고, 핀테크 역시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이 좋은 여건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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