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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부산본부, 올해 4개 해외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지원

부산지부2018.01.11조회수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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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부산본부, 올해 4개 해외 전시회 참가업체 모집·지원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올해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 계획을 확정하고, 참가기업 모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무협 부산본부는 오는 4월에 열리는 일본 도쿄 조선전시회(Sea Japan 2018)를 시작으로 9월 독일 함부르크 조선전시회(SMM 2018), 11월 싱가포르 오일&가스박람회(OSEA 2018), 11월 태국 방콕 국제기계전(METALEX 2018)에 6~8개사 규모로 참가할 계획이다.

특히 1992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돼 올해 13회째인 일본 도쿄 조선전시회(Sea Japan 2018)는 부산지역 조선기자재 무역업계의 주요 수출국인 일본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조선해양산업 전문 전시회로, 오는 4월 11~13일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지난 12회 전시회에는 26개국 565개사가 참가했고, 2만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관람객의 49%가 선주 및 조선소 관계자로 집계돼 유망 바이어가 대거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본부는 참가를 원하는 관련 기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하며, 선정된 업체 8곳에 대해서는 부스임차료 97%(650만원 한도)를 지원할 예정이다.

다른 3개 전시회는 오는 3월부터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모든 전시회 신청은 해당 기간 부산시해외마케팅시스템(http://trade.busan.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허문구 무협 부산본부장은 "조선업 불황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무역업계를 위해 관련 산업의 해외 유명 전시회를 엄선해 계획을 수립했다"며 "최근 선진국 중심으로 세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올해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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