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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역업체 51% "올해 수출 작년보다 개선 기대"

부산지부2018.01.04조회수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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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무역업체 51% "올해 수출 작년보다 개선 기대"

 


부산지역 무역업체의 절반 이상이 올해 수출이 지난해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새해 수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업종은 자동차와 자동차부품, 기계류, 생활용품 등입니다. 특히 의료·정밀 광학기기 분야는 수출이 호전될 것이라는 응답이 83%나 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사가 부산지역 수출업체 350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입니다.


조사업체의 51.2%가 지난해보다 수출이 호전될 것이라고 응답했고 31.4%는 작년과 비슷, 17.4%는 악화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긍정적인 응답자 가운데 57.8%가 10% 이상의 수출 증가를 예상했고 나머지는 한 자릿수 증가를 내다봤습니다.
부산의 주력 수출품목인 기계류의 경우 중국의 건설 경기호조와 인도 베트남의 SOC 투자 확대로 수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허문구/한국무역협회부산본부장 [인터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의 경우 세계경기 회복과 신차 효과 등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과 고무제품, 철강, 비철금속 제품, 선박 등의 업종은 올해 수출이 지난해보다 악화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또, 부산 수출 기업들은 수출 환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환율변동을 꼽았습니다.

 

무역협회

환변동보험 등을 활용해 환차손실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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