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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출 중소기업, 10년 만에 800개 늘어

busankita2017.03.17조회수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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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출 중소기업, 10년 만에 800개 늘어

무역협회 조사 결과 신생 수출사 93.2%는 中企

 

[프라임경제] 부산지역 수출기업이 10년 동안 852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93.2%인 800개사는 중소기업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허문구)는 16일 지역 소재 기업을 수출액 단위로 구분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구분 기준은 수출액 △1000만달러 미만은 중소기업 △1000만달러 이상 1억달러 미만은 중견기업 △1억 달러 이상 대기업이다. 부산 내 수출 중소기업은 2006년 1524개사에서 2016년 2324개사로 5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중견기업은 112개사에서 157개사, 대기업은 5개사에서 12개사로 증가해 각각 40%, 140% 늘었다.

허문구 부산지역본부장은 "부산의 수출 부진 타개를 위해서는 제품 경쟁력이 높은 유망한 중소·중견기업의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가 절실하다"며 "지자체 및 무역 진흥기관은 작지만 탄탄한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부산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스타 플레이어'로 육성하는데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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